대암초등학교에서 새로운 보드게임인 연인게임을 멘티-멘토가 같이 하면서 더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판암초등학교에서는 토마토 모종심기를 했답니다. 우리 스스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서관에서 영상물을 보고 미술활동을 할 땐 사뭇 진지한 표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