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사회복지관에 동구 사회복지관 신입직원 22명이 내방하였습니다. 2년차 미만의 직원들로 초롱초롱한 눈으로 안영선 관장님의 사회복지직의 계기, 사병과 장교의 차이, 선한에너지를 통한 주민들과 의식 공유 말씀을 들었습니다. 가는길 기관 주위에 핀 꽃을 보며 너무 예쁘다고 말하며 복지관과 함께 사는 지역주민이 부럽다는 말도 하였습니다.
판암사회복지관에 동구 사회복지관 신입직원 22명이 내방하였습니다. 2년차 미만의 직원들로 초롱초롱한 눈으로 안영선 관장님의 사회복지직의 계기, 사병과 장교의 차이, 선한에너지를 통한 주민들과 의식 공유 말씀을 들었습니다. 가는길 기관 주위에 핀 꽃을 보며 너무 예쁘다고 말하며 복지관과 함께 사는 지역주민이 부럽다는 말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