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위해 먼 발걸음 하신 자운대에 계신 소령님과 상사님을 보러 이번에는 우리가 자운대로 출동했어요 ^^ 자주 보니 정들고 좋지요? 맛있는 돈까스와 과자도 맛있는 추억으로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