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백신 프로젝트(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마을이 보이는 라디오에 ‘영상자서전’ 참여자께서 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섯명의 참여자께서 참여동기와 마무리까지 할 수 있었던 계기, 프로그램 참여 전과 후의 차이점, 그리고 노래에 맞춰 청춘 율동까지 하였습니다. 이미 시작했으면 마무리까지 해야한다는 어르신들의 책임감, 젊었을 때 기억은 슬픔만 이었다고 생각했지만 영상을 제작하면서 새록새록 돋아나는 추억들로 행복했던 기억을 되찾고, 율동을 하면서 건강한 매일과 앞으로의 인생에 축복을 기대하였습니다.
주소(https://youtu.be/IBUZ27KdL8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