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암사회복지관 소속인 장애인 자조공동체에서는 6월 25일 부터 6월 29일까지 진행되었던 만리장성의 꿈을 안고 "휠체어의 비상" 프로그램을 모두 마치고 중국에서 무사히 따뜻한 가정으로 복귀했습니다.
22명 전원이 아무런 사고없이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여행지를 정하고 돈을 마련해 여행을 떠난다는 점이 남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걱정해주시고 격려해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특히 함께해 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2명 전원이 아무런 사고없이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여행지를 정하고 돈을 마련해 여행을 떠난다는 점이 남달랐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걱정해주시고 격려해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특히 함께해 주신 봉사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