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둥이친구들과 함께 대청호 생태학습을 다녀왔어요~
'작은 동물원'에 살고있는 귀여운 동물친구들과도 인사해보고 연못에서 살고있는 소금쟁이를 가까이서 관챌해보는 시간도 가져보았어요~ 개구리를 보지 못해 큰소리로 "개구리~~"라고 부르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답니다!
생태학습관에 들어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나비 번데기 등 여러가지를 관찰해도 보았어요.
더운 날씨였지만 씩씩하게 생태학습도 경험하며 다녀온 친구들과 가정에서도 이야길 나누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