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브레인 3회 미술치료 프로그램 (대전대암초)

by 최미숙 posted Oct 2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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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내면을 좀 더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찰흙의 감촉을 느껴보고, 분노를 찰흙에 표현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