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
5월 25일, 판암동에서 작은 콘서트도 함께 열려
5월 25일, 대전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김영삼)은 25일 판암동
동진프라자 2층 열림서비스센타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동구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매년 쌀과 라면 등을 전달하며 작은 콘서트도 열어준다. 특히 한현택 동구청장,이장원 판암사회복지관장, 김달순 우송고교장과 한마음봉사단, 산내종합복지관등 후원자들이 많이 참석하여 즐거운 하루를 가졌다.
류용태 전략기획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