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가지고 있던 내면을 좀 더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찰흙의 감촉을 느껴보고, 분노를 찰흙에 표현하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